포토로그



여중생 졸업식을 보면서...(더이상 어리게 보이지 않는다...) 웃기는 대한민국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08173109755&p=yonhap

7일 일요일 오후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첫 소식을 접한게...
그걸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갈때까지 갔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난 지극히, 뭣도 모르는 중학생애들을 욕하고 싶지 않다. 단지 이제 머리가 너무 커져버린 애들에게, 강제성을줘야 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적는다.

일단, 중학생 애들의 생각을 이해해보자.
그 가해자 학생들은 머리가 없을까? 그런 행동이 잘못이라는것을 모를까? 천만에,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애들이 그런 잘못을 했을때 어떤 부당한 대우. 어떤 처벌이 있는지, 그것 또한 그 아이들이 알고 있을뿐이다.

예전과 비교해보자면, 예전에는 사회에서 학생이라는 이유로 훈방조치를 해주는 대신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쳐 맞았다. 죽도록!
한번 정말 죽도록 맞아본적이 있는가? 어렸을때, 아버지에게 저금통에서 500원 빼서 장난감 샀다는 이유로 한밤에 옷벗겨지고, 정말 죽도록 맞았다. 아직도 똑똑히 기억하는데, 처음 맞을때는 그 어린 초딩 주제에 머리속으로는 친구들은 용돈 받는데, 난 용돈도 안주면서 500원가지고 이런다고 머리 굴리면서 맞았다. 하지만? 정말 죽도록 맞은 다음 내머리속에 있는 생각은 그저 내가 잘못했고, 빌어야 산다!라는 생각뿐이였다. 그리고 무릅꿇고 빌었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뭐 지금 생각해보면, 아동 폭력이긴 하지만 그뒤로는? 정말 바른생활만 하고 살았다.
물론 그 뒤로나 그전에 아버지에게 맞은적은 없다. 단지 엄마가 누나와 싸웠거나, 숙제 안했다고 쳐 맞은적은 있지만... 하이튼 그뒤로 아버지는 정말 어떻게 볼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잘못하면 안돼는구나!하고 머리속에 뼛속 깊이 박혀있다.

다시 본문으로 넘어와서, 우리 뭣가 죄인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가해자들은 저렇게 맞아본적이 있을까? 아마 선배한태 맞아봤을것이다. 그래서 학교 1진 선배는 무섭게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그외, 선생님은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흔히 말하는 뭣도 아니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럼 부모는? 역시 별 생각안할것이다. 안봐도 뻔하니까.

즉, 저 애들이 무서워 하는건? 없다. 오로지 폭력으로서 다스리는 선배밖에는...법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무서운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무서우신 선배분들은 자기들과 같이 있으니까...

자, 그럼 예전에는 밖에서 싸우고 왔거나, 누굴 괴롭혔다고 치자. 어떻게 됐을까? 저학생들? 학교가서, 죽어라 맞았겠지. 그리고 그걸 본 다른애들은, 아~ 저럼 안돼는구나~ 하고 깨달았을것이다. 가해자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그런 강제성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 저들은 그저 그냥 재미로 하는것이다. 별 생각없이. 걸리면? 그냥 혼나면 돼겠지. 잔소리 좀 들으면 돼겠지. 오히려 저런곳에 안꼈다고 흔히말하는 노는 애들 사이에서 왕따 안당해서, 저런꼴 안당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럼, 지금 와서 선생님들에게 체벌권을 준다면 고쳐질까? 개뿔. 아마, 난리 날거다. 사람을 한번 문 개는 어쩔수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선생님이 무섭지 않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체벌한다고 하면 오히려 대들고 싸울것이다. 그랬다간 정말 막장 사회가 되겠지만...

그럼, 남은 방법은? 없다. 법개정밖에...

이미 머리는 클 만큼 큰 녀석들이기 때문에, 이짓거리 하다 걸리면, 인생 x됀다는걸 가르쳐 주는 수밖에 없다.
물론 이렇게 하면, 음성적으로 들어갈 확률도 높다. 어쩌면, 피해자들에게 각서를 쓰게 할지도 모르고, 비디오를 찍어버릴지도 모른다. 요즘은 워낙 세상이 폭력적이라 협박하는 방법쯤이야 여러매체를 통해서 얼마든지 알고 배울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과 추가로 가정교육 밖에 없다. 한가지 말하자면, 저 가해자들 부모들에게도 죄를 물어야 한다. 아이들을 잘못가르친 죄! 가정교육을 잘 못 시킨죄! 같이 교도소에 들어가게 하던지, 봉사활동을 시키고, 또 주위에 소문내야 한다. 그래야 어른들이 창피한줄을 알지. 그리고 그래야 애들이 알게 된다. 내가 잘못하면, 나뿐만아니라 부모님도 같이 힘들어 지는구나. 또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애들교육 제대로 안시키면, 내가 쌓은 명성 지위 인맥 다날라가는구나... 그렇게 생각할거다.

즉! 법밖에 없다. 법 개정 밖에. 단지 어릴때 한순간 실수로 인생 막장이 될수도 있으니 3진 아웃제를 해주든, 결론은 법계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들도 같이 처벌 받는 법개정. 그래야, 가정교육이 이루어질테니까 말이다.

글이 몹시 길어졌는데, 이제 가장 무섭다는 고딩, 거기에 무대포 초딩에, 막무가네 중딩까지 생겼다.

예전 생각처럼 아이들은 아직 생각이 짧으니까 보호해줘야 한다. 용서해줘야 한다. 그런 생각에서 생긴 법률은 이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대도 지났고, 애들 머리도 커서 이미 알거 다 아는 애들이니까.

뭐, 이상은 법이라고는 건축법 조금밖에 모르는 아직 젊은 청년의 생각이였습니다.

덧. 자율성을 회손한다며, 교복부터 두발 자율화까지 외치며, 자기의 권리를 찾는 어린 아이들 입니다. 특히 요즘 애들은 논설교육도 받아서 글도 잘쓰더군요. 그런애들... 언제까지 어리다고 봐줘야 할까요?


덧글

  • 신† 2010/02/08 18:45 # 삭제 답글

    시간 남아도냐! 겁나 길게 썻네 ㅡㅡ
    흠.. 이기사 제대로 안바서 잘 모르겠는데 찾아 바야겠네.. 법계정이라.. 예전부터 많이 나오던 말아닌가..
    청소년 보호법 해제 사람들이 자주 외치는 말이자나. 우선 이거만 요새 사정에 맞게 수정해도 많이 줄어들꺼 같은데 수정을 안하니 계속 이모양이지..
  • 시매 2010/02/20 14:37 #

    글 완전 빨리 썼어...술술 썼지
  • 주동권 2010/02/09 09:09 # 답글

    정말 해도 너무하네, 저 년놈들은 아랍의 경우처럼 미성년자일지라도 사형에 처해 본을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보니 아랍의 어느 국가에서는 10대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했던데...
  • 시매 2010/02/20 14:37 #

    그건 좀 오버같구요...
  • 2010/02/15 10: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