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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6 [페임(Fame, 2009)] 뮤지컬!뮤지컬!뮤지컬!!! 영화

저번에, 집에 내려가서 국가대표를 보는데 페임이라는 영화 예고편을 틀어 주더군요. 그걸 보면서 우와~~~ 하면서, 국가대표에 묻혀 그냥 잊혀 졌는데 어쩌다보니, 페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이야기 하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의 예술학교에서 펼쳐지는 학생들의 이야기? 이정도가 되겠지만, 그안에는 여러이야기가 있습니다. 빈민가?의 흑인부터 시작해서, 엘리트중의 엘리트, 열심히 노력하지만 재능이 부족하여 고향으로 내려가는 학생, 이미 연예계활동을 시작하여 학교가 좋지만 자퇴하게 되는 학생, 영화를 만들려다 사기당하는 학생등 여러 학생들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 됩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이런이야기 나옵니다.

성공이 돈이나 명성, 그런것에 따른게 성공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성공이지 않을까? 하는 그런 비슷한 말을 하는데...기억은 안나네요. ㅠㅠ

하루하루, 어쩔수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저에게는 정말 드릴이 되어서 심장을 뚫어 버렸습니다.(제가 귀가 얇아서...)

뭐, 어찌됐든 중간 중간 나오는 음악과 뮤지컬 장면은 정말 반해 버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도 춤추고 싶고, 악기도 다루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게끔 만들더군요. 영상적으로도 화려하구요.

결론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예고다니는 학생들에게는 한번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누가 뮤지컬~~~ 보여줄사람없나? -0-a

끝으로 케링턴 페인(앨리스 역) ^0^

ps. 영화를 보러가기전에, 평들을 봤는데 다들 비추천이더군요. --;; 영상과 노래는 좋은데, 스토리가 부족하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던데 다들 영화를 너무 전문가적 시점으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봅시다 ^0^/

출처 - 다음 영화 정보(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1022)

덧글

  • 라이스만 2009/10/03 17:49 # 삭제 답글

    어떤 아가씨랑 가서 보았우
  • 시클라멘 2009/10/22 09:12 # 삭제 답글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성공이지 않을까?개뿔.. 돈이여.. 돈이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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